둘이서 벤치 양끝에 앉아서 폰만 톡톡 두드리다가

그라니가 사정이 급해서 못가게 됐으니까 둘이서 잘 놀다와^^

하는 문자 보내는거보고 새파랗게 질렸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