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전에 있던 예언은 최후의 웬디고가 마왕에 의해 죽을것이다 였고
그후에 나온 예언은 그 마왕이 대지에 파멸을 가져올거다 어쩌구 저쩌구
여기서 패틀딱은 결국 내가 마왕손에 죽는것까지 일어났는데 적어도 앞으로 마왕이 대지의 파멸을 가져오는건 막겠다면서 당끼 죽일려다가
서리별 이야기 생각하고서 최후의 웬디고는 마왕에 의해 죽을것이다 라는 예언대로 순순히 죽어준거고
그래서 켈시도 패틀딱 뒤진후에 마지막에 저항을 포기했다던가 싸움을 멈췄다던가 이런식으로 얘기하다가
이러면 너무 나쁘게 얘기하는거겠지 하면서 패틀딱이 자기나름대로 어느정도 납득하고 마무리지은거다 라는식으로 말하던데
운명에 저항하다가 죽는순간에는 운명에 순응해서 죽은거라고 예전에 명갤 분석글도 나왔을걸
운명에 저항한 전사로서 죽는것보다 옐레나의 아버지로서 죽은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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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그게 맞는듯 - dc App
당끼 죽일려던건 운명이나 예언이랑 상관없이 패틀딱 개인이 행한 행동일걸 오히려 당끼가 예언에 나온 마왕이니 그거 막을려고 개인의 의지로 행한거지
예언대로면 최후의 웬디고가 마왕의 손에 죽을것이다 - 그 마왕이 모든 대지에 파멸을 가져올 것이다 하고 나왔고 패틀딱이 그딴 운명은 내가 막겠다!! 하면서 당끼 대가리 터뜨릴려다가 그냥 살려준거지
운명 거부하려고 마왕 죽이려다 운명한테 농락당하는 기분들어서 ㅈ깐거잖음 - dc App
그거 걍 생각해보니까 예언 듣고 내가 행동 바꾸면 그거도 예언에 휘둘리는거 아닌가? 에라 모르겠다 안할란다~ 하고 죽은거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