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마왕이 테라에 군림할거라는 예언때문에 당끼 목 꺾어서 죽이려다가 난 운명 안믿어 하며 살려준거라 보는게 맞는거같음
독남충의 해설이나 유격대 반응 보면 확실하고
댓글 12
갤럭시아이즈(ghroh95)2021-03-31 17:14
켈카스년은 패틀딱이 포기했다는식으로 말하던데
+-0(light00)2021-03-31 17:16
답글
사실 운명을 막겠다면서 당끼를 죽이든 운명을 믿지않겠다면서 당끼를 살리든
어느쪽이든 갖다붙이고 설명하기 나름이라
+-0(light00)2021-03-31 17:17
답글
켈시: 그는 미래를 네게 맡겼어. 이번에 그는 어떤 이념 때문에 망설인 게 아닌, 자신이 옳다고 생각한 일을 시원하게 선택했어.
켈시: 물론 그의 마음 속 깊은 곳에서 이 부분은 네가 묘사한 것처럼...
켈시: 원래는 프로스트노바였던 게, 탈룰라가 되고, 그리고 지금은 너야.
명빵용닉(aabb1324)2021-03-31 17:19
답글
전혀 아님
명빵용닉(aabb1324)2021-03-31 17:19
답글
켈시: ...그는 스스로의 고통, 수 백년 동안 이어졌던 그의 신념, 그리고 대지에 대한 자신의 사랑을 이겨낸 거야.
켈시: 그는 자신이 긴 세월 동안 지켜왔던 준칙을 깬 거야, 그는...운명에 굴복한 거야.
켈시: 아니, 이렇게 말하면 그를 나쁘게 말하는 거겠지, 그는 자신이 계속해서 저항하던 것들을 무시한 거야, 스스로의 마음의 매듭을 뛰어넘은 거야.
그거 앞엔 이렇게 말하잖아 결국 말하기 나름인거지
바로 정정하잖음. 운명이나 예언같은 것이 아닌, 자신의 의지로 당끼를 믿고 살려준 것일거라고
명빵용닉(aabb1324)2021-03-31 17:28
답글
그를 나쁘게 말하는거다 라면서 패틀딱을 존중하는 의향으로 정정하는거지 딱히 틀린표현이라면서 정정하는건 아니니까
두 내용이 딱히 상반되는것도 아니고
이런 예언에 관한건 어느쪽으로 대응하든 가불기마냥 들어맞는것같아서 어느쪽이든 맞는것같은데
+-0(light00)2021-03-31 17:32
답글
여튼 결국 켈시가 말하고자 하는 건 패틀딱은 저 그녀를 반드시 죽여야 한다! 안그려면 테라 좆망한다! 거리는 예언에 저항하고 자신의 의지로 당끼를 살렸다는거라 생각함
명빵용닉(aabb1324)2021-03-31 17:34
답글
굳이 따지자면 운명에 정면으로 맞서면서 그 운명에 저항하기보단
말그대로 운명을 믿지않고 그런거에 얽매이지않고 자기스스로의 생각으로만 판단한거라고 보는게 맞을듯
패트리어트 보스 설명에서는 이제 운명의 숨통을 찢어버리려고하는데 이것마저 어찌보면 운명에 휘둘리는거니
스스로의 마음에 매듭을 짓고 운명자체를 믿지않는다 어찌보면 마지막순간에 진짜로 운명을 부정하고 죽은걸로 볼 수도 있을듯
+-0(light00)2021-03-31 17:35
원래였음 광석병으로 즉사했어야 할 애가 당끼를 죽임으로서 자기 운명을 부정한다는 의지만으로 버텨내다 마지막에 결국 포기하면서 광석병으로 죽은 걸로 이해했는데, 아니였나 - dc App
켈카스년은 패틀딱이 포기했다는식으로 말하던데
사실 운명을 막겠다면서 당끼를 죽이든 운명을 믿지않겠다면서 당끼를 살리든 어느쪽이든 갖다붙이고 설명하기 나름이라
켈시: 그는 미래를 네게 맡겼어. 이번에 그는 어떤 이념 때문에 망설인 게 아닌, 자신이 옳다고 생각한 일을 시원하게 선택했어. 켈시: 물론 그의 마음 속 깊은 곳에서 이 부분은 네가 묘사한 것처럼... 켈시: 원래는 프로스트노바였던 게, 탈룰라가 되고, 그리고 지금은 너야.
전혀 아님
켈시: ...그는 스스로의 고통, 수 백년 동안 이어졌던 그의 신념, 그리고 대지에 대한 자신의 사랑을 이겨낸 거야. 켈시: 그는 자신이 긴 세월 동안 지켜왔던 준칙을 깬 거야, 그는...운명에 굴복한 거야. 켈시: 아니, 이렇게 말하면 그를 나쁘게 말하는 거겠지, 그는 자신이 계속해서 저항하던 것들을 무시한 거야, 스스로의 마음의 매듭을 뛰어넘은 거야. 그거 앞엔 이렇게 말하잖아 결국 말하기 나름인거지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mibj&no=2209712&exception_mode=recommend&page=2
운명에
저항하는 전사로서의 최후보단 옐레나의 말을 믿어준 아버지로서의 최후를 선택했다는 분석글도 있고
바로 정정하잖음. 운명이나 예언같은 것이 아닌, 자신의 의지로 당끼를 믿고 살려준 것일거라고
그를 나쁘게 말하는거다 라면서 패틀딱을 존중하는 의향으로 정정하는거지 딱히 틀린표현이라면서 정정하는건 아니니까 두 내용이 딱히 상반되는것도 아니고 이런 예언에 관한건 어느쪽으로 대응하든 가불기마냥 들어맞는것같아서 어느쪽이든 맞는것같은데
여튼 결국 켈시가 말하고자 하는 건 패틀딱은 저 그녀를 반드시 죽여야 한다! 안그려면 테라 좆망한다! 거리는 예언에 저항하고 자신의 의지로 당끼를 살렸다는거라 생각함
굳이 따지자면 운명에 정면으로 맞서면서 그 운명에 저항하기보단 말그대로 운명을 믿지않고 그런거에 얽매이지않고 자기스스로의 생각으로만 판단한거라고 보는게 맞을듯 패트리어트 보스 설명에서는 이제 운명의 숨통을 찢어버리려고하는데 이것마저 어찌보면 운명에 휘둘리는거니 스스로의 마음에 매듭을 짓고 운명자체를 믿지않는다 어찌보면 마지막순간에 진짜로 운명을 부정하고 죽은걸로 볼 수도 있을듯
원래였음 광석병으로 즉사했어야 할 애가 당끼를 죽임으로서 자기 운명을 부정한다는 의지만으로 버텨내다 마지막에 결국 포기하면서 광석병으로 죽은 걸로 이해했는데, 아니였나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