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세계관이 선역이 선을 지킬 수 없는 수준이고
일반적으로는 "질서"를 유지하거나 바로잡는게 공공선의 증가로 이어지는 현실과 달리
"질서"를 유지할수록 우르수스나 용문처럼 감염자 탄압이 심해지고 바로잡을수는 없게끔 꼬여있는 테라의 상황상
로도스의 모든 행동은 비감염자의 질서와 공공선을 침해하게 되어있음
간디가 비폭력과 이상주의로 독립을 쟁취한건 영국인들 상당수가 제정신이라서 가능했던 일인데
테라엔 제정신인 새끼들이 거의 없어서 폭력과 현실주의를 들고 문제를 해결해야하니 현대인들이 생각하는 '선역'과는 괴리가 심함
차라리 "선역"이 아니라 레닌-마르크스 주의에서 말하는 "혁명가"의 포지션에 놓는게 이해하기 쉬울듯
1줄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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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스토리에서 로도스가 그렇게 급진적으로 움직인 적이 있었음? 통운이 감염자 이미지 깎으면서 테러행위 하니 도넛 만든거지 비감염자 집단이랑은 계속 협력적 스탠스 아니었나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