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빌런 리유니온이랑 로도스랑 비교해보면
리유니온 - 악한 목표를 가지면서도 그게 (그나마)선이라고 생각함
행하는 과정에서 악행이 뒤따름
로도스 - 선한 의도를 가졌지만 필연적으로 행하는 과정에서 악행이 뒤따름 본인은 아마도 그 사실을 어느정도 알고있음
근데 선악의 경계가 애매함 예를들어 돈도없고 빽도없고 능력도없는 감염자들이 리유니온에 가입한다고 해서 그걸 악이라고 할수 있을까?
만약 로도스와 리유니온이 용문에서 전투를 했다고 치자, 로도스는 리유니온이 악이고 리유니온은 로도스가 악이라 생각하겠지만 용문 입장에서는 둘다 악임 선악은 주관적이라는거
악행을 알면서도 목표를 행하는이유 - 명방 세계관이 아포칼립스 진행중이라 어차피 정신 차려보면 모두의 손엔 피가 묻어있음
탈룰라는 진작 깨닿고 이성을 놓아버리거나 켈시같이 뒤구린애들은 끝까지 숨기면서 위선떤다고 볼수있지 그래서 선악은 불분명하지만 그걸 대하는 '태도'에서 차이가 있음
운명에 순응할것이냐 저항할것이냐 어떤 과정이나 결과가 따른다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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