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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 소식에는 구체적인 지명이 등장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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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불은 대낮처럼 환하고, 화음들은 가장 밝음을 겨룬다.


꿈을 꾸기 시작하면, 손님들이 강동의 포 입구로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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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강동이라는 명칭이 실제로 나왔고


삼국지를 좀 본 독타들이라면 아마 한번쯤은 들어서 익숙할 지명이기도 하다












강동지역이라는 말은


'장강'의 동쪽, 그래서 강동이라는 뜻이다




여기서 말하는 '장강'이 바로 '양쯔강'인데, 이 강 주변이 매우 비옥하여 상업을 잇기도 좋았기에


예로부터 전쟁 등에서 가장 먼저 차지하려고 하는 땅 중 하나였다






위 지도만 봐도 충칭, 이창, 유양, 우한, 난징 등의 도시들이 강 주변에 있는 것을 볼 수 있으며


이 강의 동쪽 부분을 '강동'이라 칭하는데






중국 사람들에게 강동이라고 하면 대부분 대도시가 있는 '상해', 즉 상하이를 뜻한다






다른 몇 명이 생각한 것처럼 해묘가 음악회를 여는 장소를 떡밥으로 던졌다는 이야기도 있고


아니면 하이퍼그리프 본사가 있는 곳이 상해이니만큼 신캐 떡밥이라는 이야기도 있고


#3 공지가 뜨기 전까지는 조금 애매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