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돌아간 발정기 마리아한테 잘못 걸려서 기사 완력으로 가느다란 목을 졸리고 숨막혀서 정신 반쯤 날아간채로 배 빵빵해질때까지 주유당하는 그런거 다음날 마리아를 보자마자 히끅히끅 딸꾹질을 해대면서 오줌을 지리고 다리에 힘이 풀려 주저앉는게 꼴릴까 아니면 죄책감에 떠는 마리아의 턱을 한손으로 잡고 자기 눈높이로 끌어내리며 이렇게나 개인적으로 사냥해서 박살내버리고 싶어진 기사님은 오랫만이라며 생긋생긋 웃는게 꼴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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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조아
낙태하러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