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라이크니 뭐니해서 아트디렉터 일 댚폭팔하는데

겨우 다 끝내고 개인작업 한다고 스킨 잡았더니

하필 스토리 주역이 온갖 무장이 있는 케오베고

일일히 디테일 다 신경쓰다가 막판쯤 와서 존나게 몰려서는

'이 정도면 되겠지.. 이 정도면 될거라고..' 라고 생각하다가

결국 던져버린거라고 생각함


마치 하루남긴 레포트가 생각보다 개빡세서 마지막을 대충 뇌비우고 쓰는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