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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니어가 처음에는 사랑하는 가족들을 위해서. 나중에는 스스로의 의지로 기사로써 자신을 증명하기 위한 전장에 서면서
거의 대부분의 상대를 상대로 압도적인 언더독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잠재능력을 쥐어짜고 근성으로 견디고 지혜를 짜내서 이겨나가는
정석적인 청춘 스포츠물의 전개를 가다가 마지막에는 음모에 빠져서 자신의 능력으로는 극복할 수 없는 위기에 빠졌는데.
이 상황을 타개한게 뜬금없이 갑툭튀한 마가렛 니어가 되어버리고. 마리아가 전장에 서면서 증명하려던건 무엇인가
주제 의식이 애매하게 되어버렸음.
흑막은 여전히 흑막으로 남아있고
니어 가문이 앞으로 어떻게 될 지도 미지수고
이 스토리를 거쳐감으로써 나오는 결말이라고는 어쨌든 마리아 니어와 조피아 위슬래시가 로도스에 합류했다는 건데
그 과정을 알려주는 것도 아니고 이야기를 한참 전개 해 나가야 하는 시점에서 갑자기 플러그를 당겨서 강제종료시켜버린 느낌임.
이야기가 기-승-전-결 에서 기-승 까지만 나오고 뚝 끊기니까 짜증난다고.
해묘는 늘 그랬음 - dc App
EX열리면 스토리 또 풀리는거 아니었음?
1년뒤 대개봉박두
이벤 스토리는 항상 그랬었지
이벤 스토리가 시원시원했던 적은 가비알 때 밖에 없었지만 대부분 내용이 지저분할지언정 결말은 내줬는데 이건 아예 결말을 유보해버렸어. 스토리 완성도를 따지기 이전에 만들다 만걸 던져놔서 개빡쳐
복각이나 후속 이벤을 기다려야하는데스
화람처럼 후속 이벤에서 조차 떡밥만 뿌리던데
빵쯔스토리가 그렇지 뭐
근데 나는 이전 스토리들은 그냥 '빵쯔 스토리가 다 거기서 거기지 에이...' 했었는데 응애기사꺼는 도입부의 스토리가 굉장히 몰입감이 좋았음. 그래서 더 화남
다 풀어버리면 복각때 심심해
해묘식 스토리전개
지금 완성시키기는 니얼가족 스토리가 아깝다는거겠지
오히려 개인적으로는 원래 니어가 등장해서 과거 어떤 위치였는지 알려준게 좋았음
등장은 했어야 했는데 너무 갑툭튀한게 문제임. 등장시키는데 핍진성이 너무 없음.
마가렛 니어가 아무런 복선도 없이 갑자기 하늘을 날아서 하늘에서 뚝 떨어진거임. 동생이 위기에 처하니까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졌다고, 씨발 이런 전개를 어떻게 납득해
니어 스토리니까 니어가 나올거라고 짐작은 해서 딱히 별느낌없었음. 신캐도 아니고 언니가 나왔고 전 기사였다는데 모바실에 더 뭐 개연성안바람
나오긴 나와야하는데 하늘에서 갑자기 뚝 떨어지는건 아니지
그걸 뚝떨어졌다라고 느낀다 아닌다는 뭐 개인적인거니까. 스토리가 왈랄랄루마냥 식는건 이해하는데 니어등장은 그냥 오랜만에 재회한 자매+성장스토리 조력자의 클리셰로만 봐도 된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