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좋다고 속이는건 너도 나도 누구나 할수 있음. 웬만한 클리셰 복붙하면 되니까.
해묘는 그놈의 아방가르드함때문인지 떡밥을 고구마먹듯 잘 회수 안해주지만 할때는 하는편인데
우중겜은 처음부터 이해가 안가게 기본틀을 짜놓아서 그냥 그건 포기하고 그냥 스토리를 무난하게 써서 포장한형식
사람마다 평가하는 기준이 달라서 이의가 많을거라 생각하지만 개인적으로 그냥 짜는거 자체는 해묘가 낫다고봄
무엇보다 감독이 존나 바뀌는 영화같은거 불호라 더 안좋아하는 편
우중겜은 또다른 냉전이나 이런거 생각하다가 이래저래 엎으면서 누더기가 되버리고, 그걸 어이어이 수습하고 소전1을 끝장낼 생각인듯
이왕 이렇게 된 거 시작한 해묘가 끝도 내주면 좋겠음 딴사람이 인터셉트하거나 여기저기서 휘둘리면 더 좆될 거 같음
해묘 본인이 신비로워지지 않고서야는 자기가 끝낼듯.
제일 큰 걱정은 말로는 독립적으로 작업한다고 하지만 겜이 운영되면서 매출이 떨어질 때 지분이 큰 요스타가 관여해서 이것저것 건드리다 이도저도 아니게 되는 건데 해묘가 알아서 잘 컷하겠지?
그 기본틀 엉망으로 된 원흉 중 하나가 AR소대 일러 작업하던 해묘지분도 있는데
그건 틀을 덜만든채로 나가고 남은 애들이 누더기옷으로 만드니까 그런거지. 그걸 제대로 설명못한거면 저스티스리그 조스웨던 탓하듯이 수습못한 걔들이 더 잘못이다
우중겜 스토리 이해 안되는 이유는 스토리 뒷배경 설정 ㅈㄴ 싸두고 그걸 아트북 같은데 처넣었으니까 시팔ㄹ....
최근에 양덕인지 누군지 배경설정 정리해서 논문으로 낸게 25만자더라
인형에 대한 설명이 존나 전무하고 주인공 이야기만 설명하는게 좀 ㅈ같았음. 왜 애들이 무기를 각각 서로 다른걸 택하고 하는지도 의문이고 몇몇은 일러레 소양에 맞춘거 같아서 더 누더기같음
이게 ㄹㅇ 제일 ㅈ같았음 너무 일러레 개인 취향을 존중해주다 보니까 세계관이나 스토리에 맞지도 않고 어울리지도 않는 설정이 너무 많이 들어감
심지어 공식코믹스 쓰는 놈이 스토리 쓰는데 일러레랑 토론하는거 보면 우중이가 메인 스토리만 신경쓰고 나머지는 너무 신경 안쓴다는 느낌 팍 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