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상극에서 제일 중요한게 인간관계에서 일어나는 갈등, 대립, 화해 이런 걸 전개하고 풀어나가는데



니어와 삼촌의 대립은 갈등이 절정에 달한 순간 그대로 컷해버리고



메인 스토리에 내내 보여주던 위언아 첸의 대립은 8지에서 철없는 첸씨발련으로 끝나지 않나



기본틀을 잘잡았다? 세계관 설정이 탄탄하다?



시발 군상극에서 인물들간의 이야기를 제대로 안보여주고 설정놀음만 하면 뭐 어쩌자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