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것은 디비전 1
출시때부터 분위기로 사람들 홀려 다니었고 게임성은 좆박았어도 분위기 만큼은 진짜 최고봉인 게임
로그인하면 들리는 저 BGM이 사람 감성을 건들리고 게임하다 아주 작게 들리는 두둥둥같은 bgm같은게
음량은 작은데 그래서인지 오히려 뉴욕의 을씨년쓰러운 분위기를 더 강화해주고 사회 붕괴 사태의 최전방에 있다는걸 느끼게 해줌
진짜 최고봉은 다크존인데
다크존 9 지역 첨갔을때 시체 가방들이 산더미를 이룬 구역을 첨봤을때 게임의 모든 광기가 설명이 되는듯한 느낌을 들었음
클리너의 광적인 병균 소독과 LMB의 강압적인 질서 유지등 게임의 세계관에 한층 더 몰입하게 해주는 구역이었음
그런데 씨발 디비전 2는 게임성 말곤 다 퇴화함
디비전 ㄹㅇ
먹기 ㅈ같은 데이터 쪼가리들 존나 퍼뜨려 놓았는데 배경이 존나 좋아서 읽고 싶게 만듬. 스토리는 병신인데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계속 하게 됨. 그런데 디비전2에서 모든걸 말아먹음 ㅋㅋㅋㅋㅋ 사실 게임성도 더 ㅈ같았음
솔직히 게임성도 완전히 상위호환은 아님ㅋㅋㅋㅋ 필드 컨텐츠가 진짜 퇴화한 편이지
종말 직전까지 몰린 세상이 뭔지를 진짜 잘보여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