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도스 애들이 리유니온 한명 생포했는데 리유니온 대원이 당끼에게 입을 존나 터는데 처음에는 '어째서 우리가 삶 권리를 너희를 짓밞냐고' 하며 로도스 놈들을 이해 못하겠다라는 내용에

당끼가 '로도스는 평화적으로 감염자의 권리 상향을 위해 분투하는 단체이며 폭력은 오히려 증오만 남길뿐이며 우리는 감염자들을 구원할것' 식의 말을 하는데

리유니온 걔한테 뭔가 트리거가 되었는지 역으로 울분을 토해내게 하였고 '우리에겐 폭력 말곤 아무 선택지가 없었다, 우리라고 봉기해서라도 일어서고 싶지 않았다' 라고 하며 '너희 로도스 놈들은 우리를 구원하지 못할꺼야, 너가 구원하지 못한자들의 최후가 어떤지를 봐라' 라고 하며

그 말을 듣는 당끼는 자신이 구원하지 못한 사람들과 자신 때문에 죽은 사람들이 보이기 시작해 흔들리기 시작하였고

리유니온 대원의 '너는 구원이랍시고 결국 다 죽여버릴꺼다' 라는 말에 반사적으로 머리에 도넛 만들고 자신이 한 짓에 충격 먹고 바닥에 움츠리는거 보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