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밀리터리 장르라던가 아포칼립스물 파다보면서 남들은 무기의 멋짐이라던가 군복간지를 팔때 나는 꼬질꼬질한 군인 모습, 방독면 쓴채 후욱거리는 군인, 격파된 전차 묘사등등을 좋아했고


그러다보니 고통받는 등장인물들 보니까 그쪽으로 눈을 뜨게되니까 그러다 보니 파멸해가는 세계 서사와 더불어 고통받는 등장인물 서사를 즐기게 되었고 점점 세분화되어서 폭탄에 휘말려서 팔다리 짤린 등장인물, 처형 당한뒤 시체가 방치된 묘사, 독가스에 휘말려서 컥컥대며 고통받는 군인묘사, 총살당하기 직전인 등장인물, 피칠갑이 된 등장인물등등 이런거 점점 좋아하게되고


이게 씹덕질할때도 영향을 끼쳐서 줘팸물쪽으로 영향을 끼쳐서 씹덕캐릭들도 고통받게되는 그림이라던가 그런거 좋아하게된거같음


더불어서 밀덕질하면서 사회, 역사 그쪽으로도 파게되고 파게되면서 얻은 전쟁의 허무함, 파멸성에 대한 반전성향이 역설적으로 위에서 말한 묘사를 더 자극하게 만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