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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이를 영문으로 치환하면

Bureau of Alcohol, Tobacco, Casting unit, and Originium products.

줄여서 ATCO또는 ATCOP 쯤 될거 같은데, 현실에서야 Firearm 즉 총기지만- 모두 알다시피 테라에서 총은 라테라노인들 아니면 많이 쓰지도 못하니 컬럼비아에서 현실의 총기 입지를 가진 것은 아츠 장비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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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의 트카론토(토론토의 어원이 된 모호크족의 단어)시 같이 이번 이벤트에선 컬럼비아 사회를 케이크 단면처럼 볼 수 있으리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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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현실에서 모티브를 왕창 가져다 쓰는만큼, 중동과 세계 각지에서 전쟁을 벌여 여러 단체의 이득을 꾀하는 미국의 패권주의적 행보를 꼬집는 부분도 볼 수 있고.

- (아래는 켈시 이벤 전 확인되는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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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이전의 맨스필드 이벤트에서 묘사되는 '민영 교도소'의 경우는 이젠 옛날 이야기.

극중에서 묘사되는 것과는 조금 다르지만 운영상의 헛점이나 효율에서 발견된 문제 때문에 미국에서도 민영 교도소는 점점 그 존재가 옅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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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르나르의 배경 설정에서 언급되는 바를 잘 보면, 컬럼비아는 모병제 국가임을 알 수 있다.

이는 2차대전기 이후의 미국에서 따온 부분으로, 미군의 병력이 질적으로 우수한 이유에 관해서 꼭 거론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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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나 털어서 먼지 안나오는 사람 없다는 말이 있듯이, 컬럼비아 군부는 내부적으로 심각한 문제들을 앓고 있는 묘사가 자주 등장한다.

그 중 하나가 인명 경시로, 두르나르는 이에 항명하다 불명예 전역을 당한 대원이다.

이러한 인명 경시가 '출세' 를 위한 수단이었다고 설명되는 부분은 꽤 아이러니하다.

컬럼비아군이 극단적인 결과지향주의를 추구하는지, 어떤 전략적 상황이었는지는 나오지 않기에 알 수 없지만, 테라의 상황 상 인명 경시는 흔한 일이기에...

또 다른 문제는 군과 정계, 그리고 경제계, 과학계의 수상한 유착관계다.

현실에서도 발주처와 공급처의 관계를 가진 군-방위산업체 간의 비리는 흔한 일이나, 작중에서는 군산복합체와 견줄 수 있을정도로 다양하며 힘있는 세력들이 서로 얽혀 복잡한 이해관계를 나누고 있다.

과연 이런 관계가 공격적인 견제와 적대적인 파벌 형성 없이 건전하며 국가의 안보에 이바지하는 수요제기와 연구개발을 유도해낼 수 있을까?

이 글을 읽는 핲붕이들은 방산비리가 어떤 결과를 초래하는지에 대해 잘 알테니 긴 설명은 하지 않겠다.

"돈낭비가 사람을 죽이고 나라를 망하게 한다." 방산비리의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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