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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섹스의 맛을 못잊고 어느날 한번더 독타랑 빠구리 뜨고싶어서 독타방 찾아갔는데 로사랑 이미 한판 뜨고있는 독타를 발견하고는 문앞에서 다리에 힘풀러서 풀썩 주저앉고 ‘나만… 좋아하는거 아니었어…?’ 하면서 방에 들리지 않게 조용히 눈물 뚝뚝흘리면서 히끅 히끅하는게 더 꼴리지 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