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중학교때 학교에서 막 반대항 진로송 대회같은거 했음
가요 개사해서 니 꿈이 곧 국가의 꿈이다 ㅇㅈㄹ로 부르면서 붂짝대면서 춤추는 대회였음
반에서 음악파일 편집할줄 아는사람이 나밖에 없어서 내가 음악 오려붙이고 해서 보냈는데 반장 씨발련이 최종본을 안보내고 이상한걸 보낸거야
그래서 대회날 리허설도 못하고 선생님 컴으로 음악파일을 급하게 만들었어
근데 편집을 할라면 편집 툴이 있어야 하는데 그걸 설치를 해야되잖아
근데 오랜만에 까는거라 급히 깔았는데 거기에 랜섬웨어가 있던거야
일단 급한대로 음악파일은 다 만들었는데 이제 슨생님이 몇년간 쌓아둔 데이터들이 다 날아간거야
백업도 안해놨대
난 대회 춤추러 간다고 빠져나옴
메모 파괴공작 전문가
어딜 갔길래 랜섬이 걸리는거여
중딩때라 몰라
그래서 어케됨 복호화함?
스승에날때 만나러 가니까 이김에 더 사악한 문제 만들고 계시더라
네가 후배들을 죽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