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사람들이 착각해서 잘못 아는 것들이 있다.


진화는 후천적인 것도 아니고 후천성을 넘겨줄 수도 없다. 그리고 눈 결정이 똑같이 생길 수 없는 것처럼 유전자도 똑같은 걸 만들어낼 수도 없다.


자연적 시간 개념과 인간이 느끼는 시간 개념이 매우 다르기 때문이다.


진화에서는 돌연변이로 생긴 유전 인자들 중 살아남을 수 있는 적합한 인자만이 살아남아 후대로 전해지기 때문이다. 그 대표적인 예가 런던의 회색가지나방이다. 물론 있어도 상관없는 쓸모없는 유전자가 물려지기도 한다.


그리고 조금 다르다고 교배가 안되는 게 아니다. 옛날에 호모 사피엔스랑 네안데르탈인 시절에도 교배는 가능했었다. 아종으로 구별되지만 여자아이만은 낳을 수 있었다.


우리가 교배가 안될 정도로 세대가 다르려면 한 5만 세대 (100만년) 즈음은 걸려야한다.


그리고 늑대가 개와 교배가 가능한 이유는 동양인과 서양인의 유전적 거리보다 더 가까운 유전적 거리성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