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자가 붙은 빌딩의 꼭대기 층



본 마이너 갤러리를 총망라하는 매니저가 의자를 돌리고 12시가 넘은 디시의 아름다운 야경을 바라보고 있다.



거만한 자세와 근엄한 표정으로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는 주딱



그의 얼굴에는 이유 모를 기대감이 서려있다.



지금으로부터 3일 전 매니저는 주황색 딱지를 붙인 채로 갤러리에 입성해 공지를 올렸다.



오래전부터 그와 함께 갤러리를 관리하던 부매니저가 그만 갤러리를 떠나버리고 새로운 신입 파딱이 필요해졌다.



주황색 딱지를 달고 갤러리에 입성한 것 만으로도 모든 유동들을 긴장시켰고,



위엄이 흘러넘치는 그의 자태를 본 고닉들은 주딱을 바라보며 두 뺨을 붉혔다.



"새로운 부매니저 자리를 구할거래..나는 하루에 3시간밖에 접속 안 하는데 뽑힐 수 있을까?.."



"바보야! 될리가 없잖아 저런 자리는 옛날부터 갤에 상주하던 고닉들이나 가능한 자리라고."



"우리같은 념글만 쓱 보고 지나가는 갤럼들이 넘볼 수 있는 자리가 아니야.."



많은 고닉들이 그들 스스로 나 로서는 저 자리에 오를 수 없단걸 알고 있었지만,



주딱에게 반해버린 그들은 어쩌면 내가 될지도 몰라 하는 마음으로 방명록에 글을 남겼다.



하지만 모두의 예상을 뒤집고 갤에 온지 몇 주 되지도 않은 뉴비가 부매니저의 자리를 차지했다.



동경하던 부매니저의 자리를 차지하고, 드디어 눈 앞에서 주딱을 볼 수 있다는 사실에 가슴이 뭉쿨해지는 신입 파딱



그녀가 지금 신입파딱을 기다리고 있을 주딱의 방에 발을 디뎠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새로 들어온 부매니저입니다!"



"할카1스나 고어짤에 내성 있고 하니 통피 분탕에도 징징대지 않고 오랫동안 일 할 자신 있습니다!"



"중간에 내치지말고 오래오래 노예로 써주세요!"



"....그래 왔구나."



고급 의자에 앉아 뒷모습만을 보여주던 주딱.



그가 의자를 돌려 신입파딱에게 그 근엄한 자태를 맘껏 감상하도록 자세를 취했다.



"그래...부매니저가 되면 가장 먼저 하는 신고식은 알고 있고?"



"아..그게 잘..아 죄송합니다. 잘 모르겠어요.."



처음 들어보는 이야기에 당황하며 고개를 숙이는 신입 파딱은 죄송하다는 말을 반복했다.



"아우..괜찮아 괜찮아 어차피 몸으로 익히는 시간이니까.."



"어디 보자...그래 니가 벗을래?.. 아니면 벗겨줄까?.."



"어...예?.. 제가 잘못 들었나요?.."



"아..혹시 역으로 벗기는게 취향이니?..그럼 사람 하나 불러주고.."



영문 모를 주딱의 발언에 당황해서 뒷걸음치는 신입 파딱.



그녀의 발뒷꿈치가 벽에 닿자 여기서 도망칠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엄습했다.



"저..이 자리가 그런 자리인줄은 전혀 몰랐어요....부탁이니까 그냥 돌려보내주세요..."



그녀가 상상했던 주딱과의 첫만남은 이런게 아니라 좀 더 무드있는 분위기를 원했었는데.



내가 원했던건 이런게 아니라며, 어느새 그녀도 모르게 눈가에 눈물이 맺혀있었다.



하지만 다리에 힘이 풀려 문을 열고 도망갈 힘은 남아있지 않았고,



20cm가 넘는 거근을 주무르며 자신에게 다가오는 주딱을 그저 바라보는 것 말곤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저..저리가! 가까이 오지마.."



"저리가라고! 그..그..그런 거 달랑거리면서 다가오지 마.."



"아그야..이건 교육이다.. 앞으로 니가 해야 할 일이여.."



"시..싫어..나는 그런거 원한 적 없어.."



동경하던 갤러리의 매니저를 처음 뵙는 날이라며 세시간 동안 고심해서 결정했던 흰색 원피스.



순수함의 상징같던 순백의 색은 커다랗고 묵직한 주딱의 손에 갈갈이 찢겨져버렸다.



"안..돼.."



그녀가 더이상 아무말도 하지 못하도록 입술로 입을 틀어막아버리는 주딱



신입파딱의 입 속에 천천히 혀를 집어 넣으면서 그녀와 혀를 뒤섞고 곳곳을 핥아주기 시작했다.



동시에 왼손으로는 그녀의 음부에 손을 뻗고 두 손가락만을 세워 표면을 간질이다가 조금씩 안쪽으로 손을 움직였다.



처음에는 그를 밀쳐내면서 주딱에 어깨에 손을 올렸었지만,



상상 이상으로 기분 좋았던 그의 테크닉에 어깨에 올렸던 손을 허리로 쓸어내리며 자신의 쪽으로 끌어당기는 신입파딱



어느새 눈을 감고 혀를 뒤섞으며 즐겼던 키스를 마치고 입술을 떼자 은색의 긴 실이 이어져나왔다.



"으....."



키스를 마치자마자 고개를 밑으로 숙여



산만한 덩치로 그녀의 가랑이 속에 머리를 파묻는 주딱.



그녀를 진정시키고 몸을 풀어주기 위해 혓바닥을 사용해 부드럽게 애무하기 시작했다.



"안..하아..아아..."



수도 없이 많은 사람을 상대해 그 누구에게도 지지않을 테크닉을 가지고 있는 주딱.



아직 익숙하지 않은 그녀를 배려하며 최대한 친절하고 상냥하게 음부를 자극했다.



"하아..흐윽.."



어느새 몸의 힘이 쫙 풀리고 점점 달아오르기 시작하는 신입파딱



아직 머리로는 부정하고 있지만, 그녀의 몸은 빨리 와달라고 애원하고 있었다.



"이젠 저도 몰라요..그냥 마음대로 해주세요.."



"그렇게 말하지 않아도 그럴 생각이였다."



눈을 감고 있어 보이지 않았지만, 그가 몸을 일으켜세우자 다시 한 번 드러난 20cm의 대물 자지.



신입파딱은 자신도 모르게 딱딱하게 발기된 자지를 손으로 흔들며 입 안으로 넣으려고 하고 있었다.



"읍..웁...흐.."



"한 번만 교육해줄테니 몸에 제대로 새겨넣어라...펠라는 그렇게 겉만 핥는게 아니야."



"우으웁!!.."



아까와 같은 상냥함과 부드러움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고 그녀의 뒤통수를 잡아 거칠게 앞뒤로 흔들어대는 주딱.



그의 대물자지가 파딱의 목 깊숙한 곳까지 찔러대며 그녀의 입 안 전체를 범했다.



"프하앗!!.."



그녀의 입안을 가득 채운 정액이 주딱의 대물과 함께 입 밖으로 흘러나왔다.



파딱은 비릿하고 미끈미끈한게 그리 기분좋은 감각은 아니였지만, 왠지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



아무말도 없이 얼굴을 붉히고 두 눈을 가늘게 뜨며 주딱을 올려다보는 파딱.



이는 자신을 좀 더 범해달라는 무언의 신호였다.



"좋다..뒤 돌아서 허리를 빼고 엉덩이를 치켜올려라."



"네에.."



주딱이 시키는대로 벽에 손을 짚고 허리를 뒤로 빼는 파딱.



그의 몸에 엉덩이를 비비며 빨리 와달라고 재촉했다.



"으으으읏...."



파딱의 몸 안으로 서서히 들어오는 그의 자지.



그녀는 이미 안쪽까지 다 들어와서 속이 꽉 찼다고 생각했지만,



20cm나 되는 대물 자지는 아직 덜 들어간 상태였고,



그녀의 질 속으로 멈추지 않고 들어가 자궁 끝을 찔렀다.



"으앗!..아아...앙...이거...너무...하.."



"아앗!...아직...아직..흔들지 말아요.."



그녀의 질에 들어가기엔 주딱의 자지의 길이와 두께는 너무나도 벅찬 상대였다.



하지만 파딱은 그녀 스스로 조금씩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고,



구멍의 크기가 점점 넓어지며, 움직이기 편해지자 본격적으로 앙앙 소리를 내며 느끼기 시작했다.



주딱 또한 파딱의 작지만 탱탱한 엉덩이를 잡고 그녀의 흐름에 맞춰 허리를 흔들었다.



"읏....흐....으읏..."



이를 꽉 깨물고 소리가 새어나가지 않도록 참고있지만,



도저히 소리를 안 낼수가 없는 쾌락이였다.



"아앙...아..아항..."



가끔씩 그녀의 엉덩이를 한 대씩 때려가며 좀 더 쪼이도록 만드는 주딱.



그녀 또한 최대한 구멍을 쪼여가며 그를 자극시키려고 애썼다.



"멈추지말고 안에다 싸줘요...싸고 나서도 멈추지말고 계속 흔들어줘요.."



"교육의 효율이 좋은 편이구나. 오늘은 특별하게 다시는 경험하지 못할 기억을 새겨주마."



"자..받아라.."



그녀의 말대로 자지를 밖으로 빼지않고 그대로 안쪽에 사정한 주딱.



그녀의 자궁을 가득 채우고 남은 정액이 주딱의 다리를 타고 흘러내렸다.



그의 정액을 다 받아내지 못하고 그대로 주저앉아버리는 파딱.



주딱은 쉽게 사정하지 않기 때문에 그가 한 번 배출할 동안 그녀는 이미 몇 번이나 가버린 상태였다.



하지만 주딱은 지쳐버린 그녀를 쉬게 두지 않았고,



그녀의 몸을 양 손으로 들어올려 벽에 붙인 뒤 그대로 다시 박아대기 시작했다.



"어?...어?....아..아앗...하으읏!!.."



주딱의 두꺼운 팔에 들려 몸 전체가 위아래로 움직이는 파딱



이번엔 주도권을 완전히 뺏긴 채 조금의 저항도 하지 못했다.



"아..아..아아아..."



체위가 바뀐 탓인지 아까보다 더 민감하게 느끼면서 앙앙소리를 내는 파딱



그녀는 주딱이 다시 한 번 사정하기 전까진 미동도 못한 채 그의 정액을 받아내었다.



"아...하....수고..헸아요.."



"수고했다."



완전히 지쳐버린 파딱에게 단 한 마디만을 남기고 다시 자리로 돌아가 뒷모습만을 보여주는 주딱



바닥에 주저앉아 있던 파딱도 얼마 안 가 다리를 후들후들 거리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럼...다음에 뵙겠습니다."



"그래."



완벽하게 부매니저 교육을 수행한 신입파딱



다시는 잊지 못할 그의 자지맛을 되새김질하며



그녀의 욕구를 만족시켜줄 유동들을 찾아다니기 시작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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