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튀어나와서 깜짝 놀라면 스르르 다가오더니 머리 들이밀고 애교부릴듯

뭔가 싶어서 몬3터 쓰담쓰담하면 만족스러운 표정 짓는데

자는 줄 알았던 켈시가 비몽사몽한 목소리로

"들어와 몬3터, 나중에 내가 해줄테니"

아쉬운듯한 끼기긱 소리 내더니 몬3터가 다시 들어가고

벙쪄있는 박사가 스턴걸려있으면

"뭐 하는거지 박사? 원한다면 계속해도 좋아"

하고는 새근새근 다시 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