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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졸려서 입에서 게거품 부글부글 올라오고


숨쉬려고 입 뻐금대면서


목을 조르는걸 어떻게든 떼어내려고 손톱 세워서 벅벅 긁고


미친듯이 몸을 틀면서 발악하는 그 모습이



명확하게 '살아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정말로 꼴린다고 생각했는데



요새는 그냥 아무래도 좋으니까 다들 꽃길만 걸었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