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에서 아방가르드는
전통적이지도 상업적이지도 기존에 있지도 않은 새로운것을 개척하려는 그런 시조인데
이 용어는 원래 군대 용어로 본대의 맨앞에서 선두로 나아가는 척후병같은 뜻이었다
세계1차대전이 끝나니까 "아, 과학기술 발전하면 모두가 행복한 세계같은게 올 줄 알았는데 좆간놈들 전쟁이나 해대는구나" 이런 회의감때문에
기존의 질서를 의도적으로 모조리 거부하는, 새로운걸 탐색하려하는 예술운동이 일어났고 이게 아방가르드...
인게임에서 로도스의 역할이 정말 아무도 안하던걸 선두로 개척하는 그런 느낌이 든다
게다가 이런 예술시조(로도스)가 탄생한 배경이 세계대전이니까
로도스도 뭔가 세계 대전의 중심에 휘말리다가 발버둥쳐서 개혁하는 그런 역할을 하지 않을까
1부에서 용문 세력을 등에 업고 2부에서 시즈의 앞세워서 빅토리아 세력을 등에업고 그런식으로 가다가
우르수스나 섭정왕? 이랑 뜨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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