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황상 화자는 독타
타락해서 적이 된 스카디에게 정을 끊고 적으로 상대하려고 자기주문을 거는 거라고 생각하기에는 혐오감이 씨게 느껴지고

곳곳의 폐허, 문명의 실패라는 언급이나 '그것'에 대해 잘 알고있는걸 보니 이미 그것은 여러 문명들을 뚝딱해 왔고 이제 로도스 차례인거지

결정적으로 눈앞의 원수라는 말은 결국 스카디가 뒤지거나 했던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