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같이 이옷저옷 골라서 보여주다가 다 이쁘다고하자 뾰로퉁해져서는 팔 붙잡고 탈의실안으로 같이 들어와서 직접 입혀달라면서 입고왔던 검은 드레스를 벗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