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임무에 나간 마리아와 다른 임무때문에 대기중이어서 그저 배웅밖에 할수 없었던 니어. 그런데 그게 제대로된 배웅이 될지는 몰랐겠지.

퇴로가 막힌 적들이 작정하고 작전대원들을 길동무로 삼을려고 처절한 항전에 많은 대원들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는데 그중 마리아가 가장 심각했음.

마리아가 적들의 최후 공격에 맞서서 선봉에서 빛을 내뿜으며 사기를 복돋아주고 있었거든. 그래서 공격 1순위가 되었고 마리아와 그외 대원들이 악착같이 저항을 분쇄하였으나 그 과정에서 마리아가 아군 지키려다가 오른팔 3할이 절단나 버린거임.

그 적은 아군의 반격에 바로 죽었음. 그런데 마리아는 절단의 쇼크에도 불구하고 어떻게든 자리를 사수하며 버티다가 팔 이를 골든타임을 놓치고 맘.

그후 전투 끝나고 바로 중상자로 분류되어 켈시와 와파린이 함께 수술을 해야 할정도로 상처가 악화되어있었고 그후수술이 끝나고 니어가 소식듣고 심각한 표정으로 마리아에게 온거임.

마리아는 아무렇지 않은듯 '안녕 언니!' 이러며 다른 손으로 손을 흔들어주었고 니어는 경악한 표정으로 다리를 벌벌 떨며 다가와서 잘린 팔을 보며 마리아의 얼굴을 만짐.

니어가 '어째서 이런 일이 일어났냐고' 하며 오열하려고 할때 마리아가 입을 여는거지. '이제 나 언니 옆에서 못싸우는거야?.. 마틴 할아버지랑 포 할아버지랑 오른팔로 기계를 못고치는거야?...' 하면서 전체적으로 미소를 짓고 있는데 눈물을 뚝뚝흐르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