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켜두고 무릎위에 앉아서 빤쓰에 런닝차림인 백금 머리 수건으로 탈탈 털어주고싶다

왜 내 흰티 줏어입었냐고 물어보면 말로는 편해서라고 하지만 사실은 씁하씁하하면서 얼굴 붉히는 백금 보고싶다

12시되서 하품 한번 뱉으면 그대로 이불 가져와서 뒤에서 안고 자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