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 대통령 로날도 레이거니안은 볼리비아산 마약의 연방 내 유통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시기, '마약과의 전쟁' 을 선포하였습니다. 교도소의 민영화는 이 '마약과의 전쟁' 의 일환으로 진행된 정책으로, 증가하는 범법자의 수용 및 고용창출을 그 목표로 하였습니다.
수많은 기업들이 교도소 운영 사업에 뛰어들었고, 범죄자의 체포-교정시설로의 이감으로 이어지는 법 집행 체계는 하나의 사업 모델로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그 첫 단추를 끼운 것은 「맨스필드 교도소」 로, 이는 민영 교도소 사업의 상징으로 여겨지기도 했습니다.
엄벌주의는 강화되었고 법 집행이 수익성을 보이게 되며, 사회에는 다양한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가장 두드러진 변화를 보인 지역은 Kali fornax 주였습니다. 볼리바르와의 국경지대에 위치했던 Kali fornax 주는 볼리바르계 주민들에게 엄청난 형량을 부과하여 수용하기로 악명 높았습니다.
경범죄 3회로 무기징역에 처해지는 삼진아웃제의 도입은 수감자의 수를 기하급수적으로 증가시켰고, 교도소 운영 기업들의 수익은 빠르게 불어났습니다.
이는 타 지역의 교도소 운영 기업들을 자극하였습니다. 죄수의 수와 수익이 비례하는 만큼, 기업들은 더 많은 체포를 필요로 하게 되었습니다.
교도소는 더 이상 교도소가 아니게 되었습니다. 범죄자의 교화는 안중에도 없던 그들에게 교도소는 이젠 죄의 여부, 경중을 떠나 무조건적으로 많은 사람을 오래 집어넣어 돈을 버는 돈벌이 수단일 뿐이었습니다.
컬럼비아 연방의 범법자 및 수감자 수와 교정시설 투입 예산은 어느새 테라 1위에 올랐습니다.
이러한 문제점을 뒤늦게서야 깨달은 연방 정의부는 민영 교도소의 수를 감소시켜나가는 대신, 연방 교도소를 증설 중입니다.
실화 기반
이게 얼마나 심각하냐면 민영교도소를 다루는 게임 「프리즌 아키텍트」 에서도 이 문제를 꼬집음.
보석금 뜯어내는게 그렇게나 짭짤하다고 ㅅㅂ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