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애헌터 시절 팀의 든든한 선임 훈타에게 고백받고 결혼하기 전 마지막으로 나간 임무에서 팀은 전멸당하고 남편이 되었어야 했을 육편 무더기 옆에서 처녀와 애널처녀를 촉수에 개통당했던 글라디아가 보고싶다

자기 애액과 동료들의 피로 번들거리는 촉수에서 뻗어져나온 혀에 소중하게 간직해왔던 첫 키스마저 빼앗겨버린 후에야 자비로운 기절을 당할 수 있었던 글라디아가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