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능하던 비서 크로닌은 배신자라서 감옥보내고

유능하던 경호실장은 딸내미랑 같이 로도스보내고

그렇게 혼자남았는데 시에스타 이전문제까지 겹쳐서 24시간 내내 갈려나가고 잠도 제대로 못자면서

밤늦은 시간에 혼자 집무실에서 몬스터 한캔따면서 그래도 착한 우리딸은 로도스에서 잘지내고있겠지..

혹시 괜찮은 신랑감하나 구해올지도 몰라..

큰딸같이 생각하는 흑금이 먼저 짝을 찾을려나.. 같은 생각하면서 버티지만


정작 그시각 딸내미는 오늘도 이 물맛이 아니라면서 작전깽판치고 제조소에선 부산물 0개띄운뒤에

숙소에서 분노의 흑금뷰짓물채취를 하는


시에스타에는 강물도 바닷물도 아닌 허먼의 눈물이 흐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