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루몽드 이후 로도스에 합류한 머드락이 사무직 대원들 한정으로 얼굴이 알려지긴 했어도 머드락의 부탁 덕분에 얼굴에 대한 정보는 안새어나가게됨. 하지만 방호복 때문에 약간 마음이 여린 대원들이 다가가기 무서운 대원들중 하나가 됨.
그런데 전투 도중 방호복중 환풍기의 역할을 하는 부품이 부서져서 방호복 안에 열이 존나 차는거지. 방호복 속은 열에 찌들어서 다른 애들이었다면 당장 벗었겠지만 얼굴 보여주기 싫은 감정과 디펜더로서 흔들리면 안되는 신념덕분에 전투가 끝날때까진 안벗음.
그런데 전투 끝나고 남들 안보는데서 벗으려나 싶었는데 어질어질한게 오더니 갑자기 의식을 잃고맘.
머드락이 쓰려졌단 소식에 주변 메딕 오퍼레이터들이 달려오는데 메딕들에겐 상대가 머드락이라서 머드락 평소 이미지때문에 우락부락한 살카즈 남정네 생각하며 벗기려 드는데 벗기고 보니 왠 미녀가 있는거지.
그거 보고 주변 대원들 깜짝 놀라고 수군수군 걸리지만 메딕 대원들은 재빨리 옮기고 영양액 놔주고 상태 지켜보면서 '이게 그 왈루몽드의 괴물이라고?' 이러며 머드락 외모 평가중이지. 그후 머드락에 대한 소문은 180도 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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