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살난 시가지 위로 그림자를 드리우며 솟아오른 거대한 기둥 형상의 육벽에 새하얀 맨궁둥이만 바깥으로 내놓은 치욕스러운 자세로 파묻힌 에기르들이 촉수좆집돼있는거냐 중간중간에 마구 버둥거리면서 거품 올라오는 엉덩이가 있으면 조그만 촉수괴물이 떠올라와서 구멍을 비집으며 기어들어가 다시 임신시키는거고 이정도는 돼야 글라디아쯤 되는 기센년이 학을뗄만하지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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