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반찬은 없고 인형이나 하나 던져줄게" 





"...?"




툭- 




"독방에선 말동무도 없을텐데 그거랑 이야기나 나누고 있으라고 ㅋㅋ"








....................







"탈....탈룰라.....? 살아 있었구나.." 





".......?" 




"어떤 분홍머리 시스루 노출증 변태가 내 영혼을 이 인형에 집어 넣었어. 같이 옛날 이야기라도..." 





"어이 썰매 특식이다" 


"웬디고 풍습에 따라 니년의 동료들의 살을 뜯어 먹게 될꺼다" 


"맨 처음 특식은 눈의소대 놈들이라고? ㅋㅋ" 















"안....먹을꺼지? 잘 생각해봐 그런걸 먹는다니 ㅎㅎ 말이 안돼" 






"........."






"......"

















































"박사! 탈룰라 감옥 밖에 젖은 인형이 있길래 가져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