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은 젬병이라며 손사레를 치는 독타에게 다시 한번 손을 내밀더니 거부 의사를 물어본 게 아니라 신사용 스텝을 밟으실 건지 숙녀용 스텝을 밟으실 건지 고르시는 거라고 말하며 아주 자세히 봐야 살짝 보일 정도로 입꼬리가 빙그레 올라가는 글라디아가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