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엔 눈에 힘 빡주고 살다가도 퇴근하고 전투복 벗으면 분홍파자마로 갈아입은 다음에 커버에다 자물쇠 다섯개쯤 주렁주렁 걸어놓은 일기장을 꺼내서 힘들었던 일이나 남한테 못한 말들을 사각사각 적어내려가는 글라디아가 보고싶다
오늘도 육지 사람들보고 이상한 거 먹는다고 엄청 못되게 말하고 말았따...그치만 빨간양념 바른 모래갯지렁이를 맛있다고 먹이려고 했는걸...최소한 죽은건줄 알았는데 갯지렁이 다리가 꿈틀거리는거 보고 비명지를뻔 했다가 간신히 참았는데 역시 들켰을거같다...
부모님 보고싶다...하면서 글쓸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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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타랑 야스하고 난 다음엔 뭐라 적음
오또케오또케오또케 만 쓰다가 들켜서 비밀일기장이 흥건해지도록 조수를 뿜는 능욕을 당함
오늘도 스카디 빡대가리년은 노래만 쳐부르고이써따
슼이랑 상어에용 커버하려면 힘들겠지
오늘 스펙터는 오리지늄을 쳐먹었다...
독타꺼 빼돌렸노
껄리네
갯지렁이도 식량취급되나 - dc App
이프 스토리에서 독남충이 먹고 진균뷰계 템중에도 있더라
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