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함없이 차갑게 노려보면서 그 한심했던 어젯밤만으로 제게 고삐를 채웠다고 착각하셨다면 복합골절로 끝나는 에기르식 로데오를 체험시켜 드리겠다고 으르렁거리는 글라디아가 보고싶다

순백의 레깅스 엉덩이를 주무르는 손은 떨쳐내지 못하는 글라디아도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