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비가 오려고 한다. 마실 수 있는 물이 또 줄어들것이다. 그냥 차라리 이대로 죽는게 나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이건 무슨 노랫소리지.



여기에서 비가오는데 마실 수 있는 물이 또 줄어들거라고 함

보통은 비가오면 그 물을 받아서 식수대용으로 하곤하는데 여기선 그 반대임

그 말은 하늘에서 내리는 비가 더이상 마실 수 없는 물이 되었다는 뜻같은데

나는 이게 바닷물이라고 생각함
보슼대사에서 혈족들이 진화하면 날아다닐꺼라고 했는데 이게 종합해보면 테라의 하늘이 바다처럼 된거 아니냐? 하늘에서 빗물대신 바닷물이 내리는거고
그러면 테라 행성구조가 저번에 념글에서 봤던거 대입해보면 어느정도 유추되는거 같은데



+ 보슼 대사에도 비슷한게 있는거보면 신뢰도 4에선 하늘이 바다가 되는게 맞는듯


[난... 병에 걸린 거야? 아니면 꿈을 꾸고 있는 거야? 검은 하늘이 우리의 바다가 된 꿈을 꿨어. 다른 사람들과 그 하늘을 향해서 올라가도 몸이 가라앉진 않았어. 이상해. 비정상적이야. 이게 내 미래야? 그 사람들의 얼굴은 모두 흐리멍텅했고, 그 사람들, 그들은... 안 돼, 안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