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 구슬을 하나씩 삼킬때마다 눈 홉뜬채로 숨도 제대로 못쉬고 할딱거리면서 으끅 허윽 하고 수치심과 거북함과 이물감에 몸서리치는 글라디아가 보고싶다
손 안대고 다 뱉어내면 그만 괴롭히겠다는 말에 독남충에게 왕궁뎅이를 감상당하며 간간히 엉덩이를 주물러지거나 스팽킹을 당해가면서 베개에 얼굴을 쳐박아 신음을 억누르고 길다란 비즈를 하나씩 퐁 퐁 배설하면서 부끄러운 나머지 돌아버리기 직전인데 아픔 말고 이상한 게 느껴지기까지 해서 반쯤 정신나간 상태로 울먹거리는 글라디아도 보고싶다
어느덧 비즈를 거의 다 뱉어내서 엉덩이 끝에 기다란 꼬리를 매단 꼴이 된 글라디아가 엉덩이 속의 이물감이 거의 사라진 걸 느끼고 끝난건가 기대하던 순간 독남충이 순식간에 비즈를 쑥 밀어넣었다가 쭉 뽑아버리자 고개를 쳐든 채 비명도 못지르고 굳어버린채로 끅끅거리는 글라디아도 보고싶다
벌어져서 덜 닫힌 애널을 쳐든 채 그대로 기절한 글라디아의 뱃속으로 대 폴리닉용 장내간지러움 유발제를 흘려넣은 후 플러그를 꽂아주는 독남충도 보고싶다
다음날 보자마자 작살을 독남충 목에다 들이댔지만 흰 타이즈 너머로도 평소보다 통통해진 엉덩이를 주무르는 손에는 저항하지 못하는 글라디아가 보고싶다
평소에 비해 걸음걸이가 좀 불편해 보이고 화장실을 자주 들락거리게 된 글라디아도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