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우리의 바다가 되었다"는 말을 듣고 내가 떠올린건 성경의 창세기에 등장하는 '궁창 위의 물'이라는 개념임




(성경 원문)


해석에 따라 진짜 수면층을 말하고 있다는 쪽도 있고 수증기층을 설명한거에 불과했다고 하는 의견도 있는데, 여기선 수면층이라는 해석이 가능하겠지


성경을 문자 그대로 해석하여 그려진 성경의 우주관임

이걸 관련 종교에서 그대로 받아들이는 경우는 별로 없는데,
성경은 신이 그 시대 사람들이 알아듣기 쉽게 이미지상으로만 떠올릴 수 있도록(성경은 신의 기록,가르침,교리 등을 전달하기 위한 책이므로 과학적인 부분은 제외했다는 설정) 작성하였다는 것으로 성경의 비과학적인 부분을 설명하기도 함

하지만 이 경우에선 위 우주관을 문자 그대로 받아들인 설정이라는 거겠지



(내가 명빵 설정에 대해 잘 아는건 아니라서 이하 내용은 예전에 주워들은것을 차용한 것)
아무튼 원래 상태로 돌아가는 '석관'이라는 요소에서 착안해서 지구가 원래 원래 상태, 즉 창조 당시로 돌아가는 것은 아닌가?하는 망상



3줄요약

1. 보슼 대사는 성경의 '궁창위의 물'을 설명하는 것 같다

2. 석관과도 관련이 있을수도 있다

3. 좆도 아무것도 모르고 쓴 뇌피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