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비셜이 블본에서 많이 따왔다고 한다면 생각나는게 있는데
사냥꾼의 악몽을 진행하다 보면
하늘에서 골뱅이 같은게 떨어짐 말 그대로 하늘에서 갑자기 슈우웅 하고 떨어짐
어쨌든 계속 진행하면서 "올라가다" 보면 시계탑의 문을 통해 다른 지역으로 갈 수 있는데
뜬금없이 바다가 나오고 근처에 어촌이 나오는데 여기서 바닷속을 잘보면
바다속에 시가지가 보이는걸 알 수 있다 그러니까 시가지의 하늘이 바다다. 시계탑에서 다른 곳으로 이동된게 아니라 올라가다가 하늘까지 도달했고 그 하늘=바다. 정확히는 블본에서 계속 떠드는 우주가 바다고 그게 하늘에 있는거지만 일단 대충 말하자면 그럼
블본에서 맵을 잘 둘러보다보면 흐릿하게 다른 맵들을 볼 수 있는데 여기서 블본 맵들이 층계구조로 되어있다는걸 알 수 있고 위로 올라갈수록 상위차원으로 나온다
아까 그 골뱅이도 이 어촌 맵에서 나오는데 잠수하다가 떨어지기라도 한 모양
이번 스카디 신뢰도하고 대사에서도 하늘 관련된 떡밥이 좀 있던데
[난... 병에 걸린 거야? 아니면 꿈을 꾸고 있는 거야? 검은 하늘이 우리의 바다가 된 꿈을 꿨어. 다른 사람들과 그 하늘을 향해서 올라가도 몸이 가라앉진 않았어. 이상해. 비정상적이야. 이게 내 미래야? 그 사람들의 얼굴은 모두 흐리멍텅했고, 그 사람들, 그들은... 안 돼, 안 돼...!]
비가 오려고 한다. 마실 수 있는 물이 또 줄어들것이다. 그냥 차라리 이대로 죽는게 나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이건 무슨 노랫소리지.
하늘이 바다가 된다거나 비가 오면 물이 오염된다거나 하는 불길한 것들
어비셜이 블본에서 많이 따왔다 하니까 생각남 혈족들이 차원넘나드는 종족까진 아닌거 같으니까 나중에 하늘까지 점령했든지 아니면 이것들이 생각보다 훨씬 강력한 종족이었다면 얘들이 말한 바다가 사실 하늘이었고 혈족이 육지로 올라오면 무슨 차원문이라도 연다거나 그런건가?
플라잉 스카디 ㄷㄷ
에기르의 플라잉 스키디는 악몽 그 자체였다
@추 - dc App
그러고보니 혈족 운운하는 거 아예 여왕도 있지 않았나 블본에서 피의 뭐시기였나
ㅇㅇ 여왕 애나리스랑 걔 피 나눠가진 혈족 - dc App
혈족의 여왕 애나리스라는 npc가 있는데 게임상에서 큰 변화는 없지만 설정상 여왕의 피를 받아 여왕의 혈족이 되면 불노가 되는거 같다는 추측이 나옴
하늘바다하니까 던파 하늘성이 생각나는군
스카디가 원래 사냥하는게 블본 위대한 자들 비스무리한건가
우주는 하늘에 있다 - dc App
그럼 저주받은 스카디 나왔으니 이제 성검 스카디 나올 차례네
블본 오마쥬 그자체였네
생각해보니 스펙터 무기가 무궤톱이었노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