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서임명 : 오늘은 밖에 나가지 않아도 되나요? 다, 다행이에요. 저같은 감염자는 이런 옷을 입을 자격이 없는거겠죠. 자기 손으로 직접 만든건데도 입을 권리가 없다니... 네? 로도스에선 입어도 된다구요? 정말요?
대사1 : 에, 제 옷 말입니까? 아, 이, 이건 직접 디자인한거예요. 전통적인 이미지를 모티브로 만들어봤어요. 아버지의 작품엔 비할바가 아니지만요. 그래도 이게 제 나름의 클래식 스타일의 시도랍니다!
대사2 : 평안하신가요? 닥터. 방 청소를 하고 있던 참입니다만, 항상 어질러 놓기만해서 죄송해요. 지금껏 스스로 해본적이 없어서 조금씩 연습하고 있답니다. 무척이나 즐겁습니다만 장식되어 있는걸 많이 부서뜨려서...
대사3 : 생활상이 완전히 바뀐 탓에, 확실히 처음엔 적응을 못했어요. 그 땐 그저 난 감염자가 되어버렸으니, 더 이상 지금처럼은 살 수 없어. 그런 생각만 들어서 항상 불안하고, 무서웠어요... 하지만 지금은 달라요. 저 새로운 것들을 배우고 싶어요. 로도스의, 저와 같은 환자 여러분들을 위해서 조금이라도 힘이 되고 싶어요.
정예화대사1 : 어릴 때부터 아버지께 검술을 단련하라는 말씀을 들어왔습니다만, 아무래도 좋아할 수가 없었어요... 그래도 그 사고 이후론 재봉보단 검을 쥐고 있는게 더 안심 될 때가 있어요.
정예화대사2 : 전엔 밖에 나가는게 무서웠어요. 감염된 후론 세상 모든 것들이 저를 멸시하는 것처럼 느껴졌어요... 하지만 지금은 깨달았어요. 모두의 마음 속에서 빛나고 있는 자존심은 감염 따위는 상관없다는 걸요. 이것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장식이 아닐까요?
신뢰도대사1 : 닥터, 저기, 혹시 괜찮으시다면 닥터의 옷을 한 벌 지어드려도 될까요? 제가 구상한 디자인, 분명 닥터에게 어울릴거라고 생각해요. 아, 다른 대원 여러분들께도 자주, 이런 부탁을 드리고 있습니다만...
신뢰도대사2 : 오리지니움으로 저를 찔렀던 자들. 처음엔 물론 증오했습니다만, 지금은... 혹시 줄곧 그 경멸과 절망속에 갇혀있었더라면 저도 무서운 짓을 저질렀을지도 몰라요. 그래서 저, 집에서 뛰쳐나온걸 하나도 후회하지 않아요. 따뜻한 추억이 많은 곳이지만요...
신뢰도대사3 : 모두에게 배웠던 것을, 전부 옷 속에 담아낼 수 있으면, 하는 마음으로 재봉을 한답니다. 후훗, 이렇게 보니 장식이 조금 과한 것 같네요. 검을 뽑아 여러분들과 싸울 때에도 바늘로 문양을 세길 때에도, 항상 이런 느낌을 받아요.
방치 : 이 틈에 조그마한 걸 만들어 볼까?
대원획득 : 펴, 평안하신가요? 닥터. 저 코드네임은 바이비크라고 합니다. 저, 여기 재봉실은 있을까요?
작전기록대사 : 이런 싸움법이 있었다니, 생각지도 못했어요.
1차정예화 : 스, 승진이요? 제가 말인가요? 실은 싸움이 별로 특기가 아니라... 감사합니다.
2차정예화 : 제겐 로도스의 모두와 닥터가 있어요. 남은 인생에선 이런 저라도 평범한 분들처럼 아름답게... 아니, 그들도 생각지도 못 할 날들을 지낼 수 있으리라 믿고있습니다.
부대편성 : 아, 알겠습니다!
대장편성 : 네에? 제, 제가 지휘를요?
작전출발 : 천의 질감처럼, 방법또한 하나 뿐입니다.
작전시작 : 역시 싸움은 멈추질 않는군요.
작전중터치1 : 아, 네!
작전중터치2 : 전투용 의복도 확실히 준비해뒀습니다!
배치1 : 검과 바늘을 다루는 방법은 서로 통하는걸까요?
배치2 : 저도... 싸우겠어요! 믿어주세요!
전투1 : 자, 자비는 없습니다!
전투2 : 이야기는 나중에! 지켜줘야 할 사람이 있어요!
전투3 : 바늘에 실을 꿰듯, 뚫는다!
전투4 : 생명도 재단하겠단 말씀인가요!?
4성클리어 : 수고하셨습니다. 닥터! 저어, 제 싸움은 어땠나요?
3성클리어 : 겨우 끝났어요! 여러분, 혹시 옷이 헤졌다면, 제가 고쳐드릴게요.
비3성클리어 : 앗, 도망친 사람이 있어요. 그래도, 고통속에 죽는 것보단 낫겠지요?
작전실패 : 저, 저는... 역시... 역시 쓸모없었어요.
인프라배치 : 저기, 재봉실은 어디있나요?
인프라터치 : 꺄악!
신뢰도터치 : 아, 닥터. 옷감 옮기는 것좀 도와주지 않으실래요?
인사 : 펴, 평안하신가요? 닥터.
참고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hypergryph&no=81674&page=1
꼴리는대사 겁나많네 ㅋㅋㅋㅋㅋ
야설 on
퍄퍄
왜 제시카가 보이는거지
왤케 불쌍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