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로 기어들어온 미세촉수에 뇌를 주물러지고 입에 쑤셔박힌 촉수때문에 숨이 막혀서 눈 까뒤집고 꼴깍거리는 그런거 근데 봊카디 뎅청한년이 지가 촉수로 고막 터뜨린건 둘째치고 입도 막아놓은건 깜박해서 육지 애들은 이거 반만해도 부숴지던데 아직도 암퇘지복종선언 안하는거 보니까 독하긴 하다고 혀를 내두르면서 더 지독한 최음독이 부글거리는 독액 주입용 촉수를 미친듯이 버둥거리며 오고곡거리는 글라디아의 엉덩이로 밀어넣는것도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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