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큰집이라 수능 끝나고 집 오자마자 친척들한테 질문 세례 들어옴 수능 뭔가 조진거 같고 집안행사라고 친구들이랑 못 놀러간거도 좀 그래서 기분 다운되어 있었다가 분위기 조지기 좀 그래서 그냥 그럭저럭 봤다고 했었는데 막걸리 받아 마시면서 술김에 기분 좀 풀렸다가 나중에 다 가고 가채점 해보니깐 다 한두등급씩 조져서 술깨면서 울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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