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역많음
3:23 P.M. 날씨/흐림
이베리아, 솔트윈드 시
[PlayMusic(intro="$ponder_intro", key="$ponder_loop", volume=0.4)]
일찍이 생기를 잃은 도시가 바닷바람 냄새의 흙먼지 밑에 반쯤 묻혀 있다.
스카디: 지도에 있는 곳은 바로 여기인데.
스카디: ......공기 맛은 좋은 편이 아니네.
[playsound(key="$d_gen_walk_n")]
스카디: 안녕.
남성 주민: ......
스카디: 실례지만——
다른 남성 주민: (말 없이 고개를 숙인다)
대답하는 사람이 없다. 심지어 고개를 돌려본 사람도 없다. 그들은 눈을 뜨고 있었지만 꼼짝도 하지 않았다.
조각상과의 유일한 차이점은 그들은 숨을 쉬고, 천천히 숨을 쉰다는 것이다.
스카디: ......
스카디: ......괴물?
이들은 모두 지나치게 야위었고 옷이 낡아 이베리아인들과 다를 바 없는 인간적인 모습을 지녔으며, 호세가 묘사한 괴물과는 거리가 멀었다.
스카디: 모두 인간이야.
스카디: (이베리아어)
스카디: 이제는 이렇게 말했었나?
스카디: (발음이 약간 변한 이베리아어)
스카디: ......
여전히 대답하는 사람이 없다.
스카디는 의식적으로 상자의 손잡이를 꽉 쥐었다.
바깥에서 그녀에게 입을 열기가 싫은 사람의 입을 열게 하는 방법이 있었다. 그러나 이것은 상대방이 그녀의 말을 알아듣는다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다.
스카디: ......게다가, 나는 지금 가수.
스카디: 가수는 그런 일을 하지 않아. 호세 씨가 그랬어.
? ? ?: 구십 구......
작은 그림자 하나가 거리를 뛰어갔다.
스카디: 누군가가 말하고 있어.
그녀는 빠른 걸음으로 쫓아갔다.
? ? ?: 구십 구.
[PlaySound(key="$rungeneral", volume=1)]
스카디: ......아이? 숫자를 읽고 있어.
스카디: 잘 못 들은게 아니야.
스카디: 너——
스카디: 내 목걸이......
스카디: 가지 마!
아이가 그녀의 손에서 미끄러져 나갔다. 그는 몸을 돌려 더 깊은 골목으로 뛰어갔다.
어린 주민: 구십 구, 구십 구......
[playsound(key="$rungeneral")]
[PlaySound(key="$rungeneral", volume=1)]
스카디: 도망갈 수 없어.
어린 주민: 으......으으......
스카디: 왜 내 물건을 훔쳤어? 날 여기로 데려올려고?
스카디: 응?
[playsound(key="$bodyfalldown1")]
[playsound(key="$dooropenquite")]
스카디는 바닥의 함정을 그대로 밟아 부쉈다.
스카디: 구덩이 하나, 줄 몇 가닥. 바깥의 그 흙투성이 매복이 적어도 이것보다는 훨씬 그럴듯해.
스카디: 너희들, 나와.
스카디: 나도 너희들한테 볼일이 좀 있어. 빨리 좀 부탁할게.
그림자에서 조각상 몇 개가 살아나 스카디에게 다가왔다.
남성 주민 A: 저 여자 이상하다.
남성 주민 B: 그래, 철판. 이런 사람 본 적 없다.
남성 주민 A: 나도 본 적이 없다.
스카디: 너희들 원래 말 할 줄 아는구나.
남성 주민 A: 너 누구야?
스카디: 방랑 가수.
남성 주민 A: 방랑 가수, 뭔지 모르겠다.
남성 주민 B: 철판, 이 녀석이랑 얘기하지 마라.
남성 주민 A: 낯선 얼굴이다. 차림새, 이상하다. 너 여기 사람 아니다. 뭐 하러 왔냐?
스카디: 질문 하나 하고싶어.
남성 주민 A: 너 옷, 새 것 같다.
스카디: 너희들 내 동료 만난 적 있어?
남성 주민 A: 너 강하다. 너 배불리 먹을 수 있다.
스카디: 그녀는 나보다 전에 왔어.
남성 주민 A: 네 상자, 무거워.
스카디: 악기가 가볍지 않아.
남성 주민 A: 네 손에 든 거, 이상하다.
스카디: 너희 이곳의 하프랑 생긴게 비슷하지.
스카디: (하프를 꺼낸다.)
남성 주민 A: 귀, 아프다. 무기다.
스카디: 아닐 수 있고.
남성 주민 B: 철판, 이 사람, 이상하다. 그녀를 상대하지 마라. 말해라, 피곤하다.
남성 주민 A: 벤치. 너 놔줘라.
스카디: 벤치......이 아이를 말하는 거야?
스카디: 나는 그에게 아무 것도 할 생각 없어. 그는 내 물건 하나를 집갔어. 그 물건이 아주 중요한 거라서.
남성 주민 A: 물건을 빼앗으러 왔다.
스카디: ......
스카디: 나는 단지 내 물건을 돌려받고 내 말을 알아들을 사람을 찾고 싶어.
어린 주민: 으......으으......
남성 주민 A: 우리 애다, 너는 만지면 안 된다.
남성 주민 A: 우리의 물건은 네가 빼앗아서는 안 된다.
스카디: 응?
남성 주민 A: 우리의 규칙은 깨뜨려서는 안 된다.
남성 주민 B: 철판, 너는 갈수록 가까워진다. 넌 뭘 하고싶나?
남성 주민 A: 그녀는 우리의 아이를 다치게 하고, 우리의 물건을 빼앗아 우리의 규칙을 깨뜨리려고 한다.
남성 주민 B: 그녀는 우리의 자매가 아닌건가? 그렇다면 그녀의 몫도 있다.
남성 주민 A: 그녀는 틀림없이 아니다.
스카디: ......너희들 내 말을 못 알아듣는구나.
스카디: 다른 사람한테 물어볼게.
남성 주민 A: 가지 마.
남성 주민 B: 잠깐, 철판......
[playsound(key="$bodyfalldown1")]
[playsound(key="$dooropenquite")]
남성 주민 B: 으악!
남성 주민 B: 여,여기 구덩이가 있다.
남성 주민 A: 목관 구덩이. 너 잊어버렸다.
스카디: 오, 알고보니까 정말 쓸모있었네.
남성 주민 A: 밖에서 온 사람, 우리 장소에, 너는 와서는 안 된다!
사운드 명령어 씹힌 거 같은데?
원래 안나옴 그냥 대충보고 효과음 상상하라고 안지우고 넣은거
주민 말하는게 쉼표가 많아서 쉼표대로 끊어봄
아바투르 생각나네
어찌된게 주민들 나사가 하나씩 빠진거같은데
주민들 말하는게 존나 기괴하네
이렇게보니까 진짜 기괴한 마을이네
소통장애와 언어장애들의 환장의 콜라보
서로 지들 말만 하는게...ㅋ
혹시 sv-2 작전 후 스토리도 할 생각 있음?
지금 하는중인데 시간날때마다 중간중간에 하는중이라 언제끝날지는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