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대원이랑 연애하고 야스하다가 임신하고 하면서 행복한 가정 생활 짰었는데 임신 거의 말기에 여독타 본인이 너무 안일하게 지휘해서 위함해 처하고 배우자 되는 남성 대원이 대신 희생해서 죽으면 꼴릴거같음.

그 뒤 배우자 죽은 뒤로는 자기때문에 죽었다고 한동안 숙소에 처박혔는데 출산일 되자 병실로 가서 출산하는데 아기 낳고도 그렇게 행복하진 않은거야. 오히려 각종 감정이 담긴 표정으로 자기 아기를 바라보는거지.

그뒤 애기가 자라서 갈수록 배우자 얼굴 약간 닮아지고 있고 겹쳐 보일때마다 흠칫해서 그 날 밤에 숙소에서 겁나 흐느기면 꼴릴거같음. 갈수록 애 때문에 배우자가 죽은게 아닌가 하는 위험한 생각도 하고 아이를 볼때마다 점점 분노같은 위험한 감정이 치밀러올라오고 자신도 이런 감정때문에 켈시한테 정신과상담 받는거 보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