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지 모를 제3자가 여사제였다는 것보다 우리 옆의 켈시가 여사제였다는게 더 극적일 것 같음

PRTS는 우리가 익숙한 닉네임으로 이름짓듯이 켈시가 이름지어 붙여놓은 AI인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