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랍존 커맨더라는 미니어쳐 게임에 나오는 UCM 전차들

보면 포탑이 존나 기괴하고 차체는 빈대떡인게 보일텐데 수송기 한척에 최대한 많은 전차를 쑤셔넣어서 착륙지점에 개떼처럼 풀어놓겠다는 일념 하에 가능한 한 값싸고 효율적으로 설계된 물건들이라 그렇다

주포인 레일건만 해도 접고 펴는게 가능한 로봇팔 위에다 달아놔서 수송기 내에서는 주포를 접었다가 엄폐물 뒤에서는 포를 엄폐물 위로 내밀어서 졸렬한 빼꼼샷을 날릴수 있고, 차체도 수납효율성을 위해 있는대로 납작하게 눌러놔서 조종석 내에 앉을 공간도 없는 관계로 파일럿은 누운 자세로 탱크를 조종해야 할 정도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