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어제 새벽 깔끔하게 샤워를 하고
기분좋게 잠자리에 들었다고 생각했는데
잠에 든지 얼마 안지나서
귀 바로옆에서 생기는 좆같은 소리를 듣고 깨어났다

아니나 다를까 좆기 새끼가 앵앵거리며
내 방을 날아다니고 있는것이 아닌가?
그냥 죽이기엔 너무 자비롭다고 생각했기에
일단 생포했다

아무리 생각해도 숙면을 방해한건 존나 빡친다
막 잠든순간에 앵앵 소리듣고 깨어나는 빡침을
이 새끼들은 알기나 할까?
이거는 분명히 부처님도 화낼만한 일이다

어떻게 죽여야 잘 죽였다고 소문날까...
하던 찰나 좋은 생각이 들었다

날아다니지 못하게 날개를 떼버리고
피를 빨지 못하게 주둥이를 떼버리고
천장에 붙지 못하게 다리를 떼버린 후
불로 지져 죽이는것이였다

좆기새끼 보기만 해도 역겹다
이 새끼를 해체하려면 어떻게든 기절시켜야한다
기절시키는 방법은 간단하다
존나 흔들어주면 알아서 기절함

기절시켰으면 다음엔 간단하다
봉지안에 핀셋을 투입시켜서
날개를 잡고 이 새끼를 꺼내는거다

좆기새끼를 핀셋으로 잡고 해체장으로 옮긴 모습이다
하는짓도 좆같은데 생긴것도 역겹다
저 좆같은 주둥이를 보라

힘이 다 빠진상태로 핀셋으로 잡힌 모기는
이제 뒤진거나 다름없다ㅋㅋㅋ

첫번째로 할 일은 날개를 망가뜨리는 것이다
날수 없는 모기는 더 이상 나의 숙면을 방해하지 못한다

다음으로는 사람의 피를 빠는
더러운 주둥이를 잘라주었다
이것으로 이 새끼가 설령 도망간다 해도
내 피를 빨진 못할것이다

그 다음으로는 다리를 절단해준다
이것으로 이 새끼는 날지도 걷지도 먹지도 못한다
다리를 전부 잘랐을 시점에서
더 이상 움직이지 않게 되었다

일단 건드려보면 다리가 움직이는 것이 보이므로
죽지는 않았다
그러므로 바로 다음 단계로 이행시켰다

예수님 곁으로 보내주기 위해서
터보라이터를 가져와
불로 지졌으 crispㅋㅋㅋㅋㅋㅋ

아ㅋㅋ 기분 딱 좋노ㅋㅋㅋ

그런데 아직 시체가 남아있다

하지만 어림도없지ㅋㅋㅋㅋ

나는 오늘도 좆기로부터 편안한 숙면을 지켜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