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투 나긋나긋하지 활발하지 요리 잘하지 쌔끈하지 나른한 주말 오후, 햇살 잘 드는 창가에 비치된 흔들의자에 같이 앉아서 느긋하게 낮잠 즐기다가 야비지가 해준 버섯 파이 한 조각 먹어주고 같이 저녁 장보러 가자고 하면 뒤에서 꼭 그러안은 채로 목덜미에 입술 가볍게 맞춰준 다음에 장바구니는 내가 들어주고 나가려고 하는데 지갑 두고 갔다면서 잔소리 하는 야비지한테 가볍게 아 된다
햇살잘드는창가에 비치된 흔들의자에 같이앉아서 물마시면 싹나는데
나쁜 새기야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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