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징, 그러니까 다음 공격까지 합쳐서 4타가 적용된 공격의 모습이다
응축시킨 공격이지만 실제로 보면 각각의 공격들이 한 번에 쏘아진다

어제부터 인디고를 써 봤지만 기재된 확률수치보다 훨씬 웃도는 속박확률에 수상함을 느꼈고
위 짤을 보며 "이거 설마 차징된 만큼 여러 번 적용되는 거 아니냐" 라는 의문에 도달했다

대원 설명으로는 알 길이 없었기에 직접 100번을 쏴 보기로 했다





6-3에서 숙주펀치맨에게 3차징(4타)된 공격과 2차징(3타) 2스상태의 공격을 각각 100회씩 시행했다

2스킬이 굳이 2차징인 이유는 속박 후 차징하면 다음 속박까지 2차징이 되서 세기 편하기 때문





차징공격이 개별적용이었을 경우,
이론상 속박확률은

속박20% 기본공격 3차징(4타) ; 1-(0.8×0.8×0.8×0.8)=59.04%
속박60% 2스킬 공격 2차징(3타) ; 1-(0.4×0.4×0.4)=93.6%

100회 시행한 결과 각각 60%, 92%가 나왔다
예상이 맞았다 이건 빼박이다



계산한 김에 차징된 수에 따른 확률도 구해보았다

기본공격)

0차지(1타) = 20%
1차지(2타) = 36%
2차지(3타) = 49%
3차지(4타) = 59%

2스킬 발동 시)

0차지(1타) = 60%
1차지(2타) = 84%
2차지(3타) = 94%
3차지(4타) = 97%

따라서 2스킬 발동하고 속박을 걸었다면
다른 적이 없을 경우 다음 속박확률은 94%로 고정됨



여튼 인디고는 차징컨셉에 속박이 복수적용이 가능하다는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얻었으며
최소 탈4성에 5성라인까지 넘보는 수준의 잠재력을 가지게 되었다고 본다







결론) 인디고가 차징한 공격의 수만큼 속박확률 추가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