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너먼트 방식으로 1대 1 대련을 해서 승자가 진출하고 

결승전에서 우승한 1인이 독타를 차지하게 되는 대회 여는 거 보고 싶다


물론 독타의 동의 없이 여는 대회였고 소식을 들은 당사자 독타는 이게 뭔 미친 짓이나며 

튀어나왔지만 대원들이 일제히 독타를 그읏한 눈빛으로 눈빛으로 쳐다보더니 투지를 불태우는 거 보고 싶다


아무리 당신이 강하다고 하지만 다른 참가자들을 얕보지 않는 게 좋을 거라며 몸을 풀고 있는 니어랑

밸런스 패치를 위해 칼 없이 맨손으로 참전할 준비를 마친 샤이닝이 그냥 미약한 웃음으로 답하는 거 보고 싶다


그 와중에 순수하게 싸우기 위해 참전하려는 이프리트는 미성년자는 참전 불가라는 룰에 격하게 항의하고 있고

그라니나 플린트 같이 싸울려고 참전한 애들도 키가 작아서 참여 못한다고 하니까 같이 따질 듯


그 충격적인 모습을 본 독타가 그나마 이성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남성 대원들을 찾아갔지만

자신의 손에 맞는 지팡이를 신중하게 고르는 은재랑 진지한 표정으로 아츠 훈련을 하는 팬텀을 보고

기절하는 거 보고 싶다